사치성채무개인회생임에도 91% 탕감 실제 사례

개인회생에 이르게 된 경위

의뢰인은 최근 슈퍼바이저로 승진하며 이전 직장보다 업무 강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월급이 오른 덕분에 이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점차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처음에는 C사의 명품 티셔츠 한 장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신발과 벨트 등 다양한 소비로 이어졌고, 점점 지출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제일이 다가올 때마다 리볼빙, 대출 등을 활용해 카드값을 메꾸려 했으나, 결국 한계에 도달해 추가 대출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고, 이로 인해 사치성채무개인회생을 신청하려는 마음을 굳게 먹고서 저 장지호 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장지호 변호사의 솔루션

• 사건을 진행하기 전부터 다양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통해 의뢰인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드렸습니다.

• 개시신청서 접수 당시에 차용한 금원 전액을 채무변제로 사용했음을 주장했습니다.

• 개인채권자가 2명 이상일 경우, 허위채권인 경우가 있다고 판단할 것을 미리 예측해 1명으로 제외하여 제출했습니다.

• 사치성 대출이 많았기에, 꼼꼼하게 소명할 자료를 준비하여 월평균생계비를 최대한 많이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업무 강도가 높았던 터라, 건강까지 악화된 의뢰인의 건강 검진 결과도 제출하였습니다.

• 먼 지역에서 방문없이 유선상으로 진행하여, 단 1번의 보정권고로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 ​인가까지 약 70일이 소요되었으며, 탕감율 91%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총 채무액 1억 1천만원 중 1억 탕감 성공.

진행 전/후 월 납입금 : 2,459,970원 👉🏻 180,938원